분류 전체보기291 펑크 스타일 지원 머리를 따고 외출한 후 집에 와 목욕 전. 지원이의 머리는 쇼크!! 귀요미 지원이다. ^^ 진자 귀여워. ㅋㅋ 2012. 1. 17. 열흘이... 작년 12월 5일. 열흘이(지원이랑 생일이 열흘차이-예상) 초음파 찍으러 간 날. 지원이에 비해 수척한 모습. 누나로 인한 엄마의 노동으로 영양섭취가 힘든듯해 보였다. 2012. 1. 17. 지원대디의 근황 지원이네 아빠는 지금... 이거(포대기)... 물건이네. 완전 편하고 일하기도 쉽다. ㅋㅋ 지원아빠... 우리 지원이는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2012. 1. 17. 지원이 문화센터 가다. 요즘 문화센터에 가고있는 지원이. 이번엔 천사따라하기? 천사가 박스를 타고 있네~. 문화센터에서 아이와 노는 법을 배우는건 참 좋은데...이게 백화점에 딸린 곳이라 주차가 영 쉽지가 않아. 담부턴 버스를 타고 가는게 훨씬 나을 듯. 2012. 1. 11. 2011년 크리스마스 파티 2011. 12. 21. 창동 빕스에서 지원이와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를 빙자한 맘들의 점심 모임. ㅡㅜ 아이들은 전혀 파티스럽지 않아... ㅋㅋ 역시 아이들을 위한 파티가 아니란 걸... 데리러 간 아빠도 번외로 찰칵~. 오늘의 뽀나스 샷~~! 엄마...파티가 뭐양~~ ㅡ,.ㅡ 2012. 1. 11. 지원양 친구들 지원이 조리원 동기들...^^ 왼쪽부터 지원이, 도훈이, 라희, 시율이 혼자 심심했던 우리 아내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 지원이 뿐만 아니라 지원맘에게도 결혼과 출산으로 친구들과 만나지 못한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커뮤니티다. 이것이 산후조리원이다. ㅋㅋ 마지막으로 지원이 큐티샷~! 2012. 1. 10. 지원마미 생일기념 외식 역시 작년 11월 19일. 지원맘 생일이라 집 근처 아웃빽스택카우스에서 오붓한 생일식사(?) 우리 딸이 아주 착하게 있어줘서(라고 쓰고 조용했다라고 읽는다.) 덕분에 맛있게 먹고 왔다. 역시 효녀야. 음식을 앞에두고 항상 집중하는 딸래미 고구마를 맛있게(?) 먹고있는 지원 그리고, 열심히 먹고있는 또다른 사람. 지원맘 2012. 1. 6. 작년 지원이 200일(11.9) 작년 11.9. 지원이 200일. 세식구 아니 네식구(자꾸 까먹네...ㅡㅜ)가 조촐하게 맏딸의 200일을 축하축하~~^^ 물론 저 케잌은 엄마 아빠가 냠냠 ㅋㅋ 2012. 1. 6. 지원이와 명동나들이 작년 11월 5일(계속 지난 일 포스팅중...게름때문에...) 처음으로 지원이를 데리고 사람많은 명동으로 바람쐬러(?) 갔다. 지하철 타고... 명동 스파게티집에서 한끼하고 지하철 타고 집에 온 별일 아닌 나들이지만, 오랜만에 지원맘도 바람쐬고, 지원이도 많이 웃어서 기쁜 일이었다. 2012. 1. 6. 작년 가을, 광릉 수목원에서 대디의 게으름에 이제야 포스팅하는 작년 늦가을 나들이. 가을이 가기전에 단풍구경하려고 가까운 광릉 수목원으로 고고 씽~! 11년 11월 1일 평일이라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좋았던 기억이... 수목원엔 나무들 말고 반달가슴곰이 있고... 늑대와 멧돼지도 있고 백두산 호랑이(시베리아 호랑이)도 있더라. 많이 돌아다녀 지쳤는지 잠들어 버린 우리 딸. 마지막으로 집앞 놀이터에서 한장 찍고 들어왔다. 2012. 1. 4. 지원이의 목욕은...? 아빠 몫. 열흘이를 임신중인 엄마는 힘들어서 (지원이 신생아때부터 힘들어해서) 아빠가 해주고 있다. 저 헤어 캡을 몰랐을때 머리 감기는게 참 어려웠다. 역시 아이는 수많은 방법을 찾아내는 검색질과 참고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으로 키워야 한다는...깨달음?! (목욕의자도 참 유용하게 쓰고 있다. 이유식 먹을때는 부스터를 따로 쓰고 있으니 아무래도 범버의자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듯.) 2012. 1. 4. 서울 숲 나들이 10.20. 오랜만에 세식구(아니 네식구..ㅡㅜ) 나들이갔다. 서울 숲. 돌집 알아보고 평일 오후를 만끽하고자. 역시 좋아라 하는 지원이. 나비정원에서... 식물원에서 with daddy 잔디공원에서 자리잡고 아빠와 잼나는 시간... 완전 깜놀... 지원이 아침 기상하자마자 직찍사진. 웃기기도하지만 어찌보면 무섭기도하고...ㅋㅋ 2011. 10. 24. 지원이 일상(2) 점점 더 웃음이 많아지고 반응이 쎄지는 지원양. 좋아하는 쏘서에 앉아 연신 웃는 이쁜 딸. 저 표정...역시 마지막은 코믹으로 가는구나. ㅡㅜ 얼마전 2마트에서 사온 멍멍이 소방관. 밑에 바퀴가 달리고 움직이면 소리를 내 잘 기어다닐수 있을꺼 같아 구입했음. 아직까지 지원이 입에서 못벗어남. 다른 캐릭터도 있었는데 아빠가 이걸로 골랐음. 2011. 10. 24. 앉기시작한 지원 ※ 그동안 밀린 일기쓰는 기분으로 포스팅 이야요~. 9.28. 지원이가 앉기 시작했다. 모습은 많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점점 성장하는 우리 딸을 보면 즐겁다. 지원양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머리따기... 저 표정...환상적인 귀여움에 빠질수 있다. 조심~~ 2011. 10. 24. 이유식 시작 우리 지원이, 8월 30일부터 이유식 시작했어요. 이건 이유식용 식탁(?) 좀 커서 아직은 못쓰고 있어요. 이유식용 기구들. 식단도 보입니다. 나름의 기준이 있는 지원맘이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이유식을 이쁘게 먹고있는 지원이. 잘 안먹음 어쩌나 엄마가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우리 지원양에게 그런건 사치랍니다.ㅋㅋ 이런 표정도 너무나 싸랑스럽네요. ㅎㅎㅎㅎ 2011. 9. 4.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