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1 농구 2024. 11. 22. 북한산 2024. 11. 20. 테니스 2024. 11. 19. 아들 농구교실 이번달부터 아들이 농구교실에 나가기시작했다. 구에서 운영하는 초등학생 농구교실인데 정원이 10명. 일단 한달 해보기로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은듯. 2024. 11. 18. 테테테 2024. 11. 18. 가을 2024. 11. 16. 다이빙 2024. 11. 15. 테니스 2024. 11. 14. 슛~ 2024. 11. 13. 북한산 2024. 11. 12. 갓오브워 2024. 11. 11. 북한산 2024. 11. 10. 화담숲 여름이 끝나갈때 화담숲을 예약했다.오픈런해야 겨우 예약가능한 화담숲, 10월 말이 절정인데 혹시나해서 11월 초로 예약했는데... 아직도 단풍이 완연하지 않다. 날이 너무 따뜻해서... ㅜㅜ14시로 예약했는데 회사 퇴근하자마자 와서 곤지암에 10시 좀 넘어서 도착.미리 점심을 먹고(유명한 칼국수집에서)리조트 구경도하고...물어보니 13시 30분부터 입장가능, 29분도 불가다. 스탬프투어를 위한 종이. 다 찍으면 기념품(마그넷)을 준다.딸까지 4명 예약했지만 딸은 숙제로 불참. ㅜㅜ시작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날씨가 따뜻해서 반팔을 입어도 충분했다. 여기는 자작나무숲다람쥐가 저렇게...ㅎ모노레일을 배경으로... 여기는 소나무숲 여기는 입구에 있는 카페 이렇게 처음와 본 화담숲도 끝났다.일요일 집으로.. 2024. 11. 9. 가을 감사합니다~ 2024. 11. 9. 소방의날 오늘은 소방의 날~ 2024. 11. 8.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