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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휴 캠핑장
7.11.기말고사가 끝나고 한달전에 예약한 마장호수 휴 캠핑장으로 출발.1박 25000원이라 오픈런해야 예약할 수 있다.운좋게 9번을 예약했다. 여름에는 8, 9번이 좋다. 관리실쪽이 동쪽이고 7번이 서쪽이다.집에서는 대략 1시간 정도거리.여기가 9번. 일단 그늘막을 설치해서 햇빛을 피해본다.아들이 텐트를 혼자 설치해 본다.별로 어렵거나 힘들지 않아서 잘하는 구만.ㅎㅎ 간단히 점심을 먹고 주변 산책을 해본다.호수 주변이라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레져시설이 있다.30분에 15000원.5시에 영업종료라 4시에 탔는데 우리가 첫손님이라 시간을 더 주셨다.너무 더운 날씨에 한 낮에는 타기 힘들듯 카약은 잘 뒤집어진다고 폰을 두고갔는데 친절하게도 사진까지 찍어주심 여기는 출렁다리.길이 20..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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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셋째날(단양)
셋째날. 단양 관광하는 날. 먼저 도담삼봉부터 가보자~ 단양 팔경중 하나 정도전이 이곳을 좋아해서 자신의 호를 도담이라고 할 정도였단다. 다음으로 간 곳은 고수동굴. 고수동굴도 단양관광에서 뺄수없는 곳이지매표소에서 장갑을 나눠준다. 동굴안이 미끄러워 손잡이를 잘 잡으라고무슨 SF영화같은... 아내는 징그럽다며 싫어함. ㅎㅎ출발은 넷이했는데 딸래미랑 나만 있다. 사진찍는라 천천히 갔더니 아내랑 아들은 어느새 가버렸다. 동굴이 깊은곳이 있어 계단으로 오르내리는데 아내가 무서웠단다. 너무 높아서 징그러워 싫고, 높아서 싫고 고생많네 우리 여보덕분에 여유롭게 실컷 사진찍는 딸^^나오니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아들.진짜 박쥐처럼 찍었구나 ㅋㅋ점심도 먹을 겸 들른 단양 구경시장. 요즘 지방 재래시장이 인기라 여기도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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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1~2일차(통영 케이블카, 루지, 세병관, 해저터널)
1.14.부터 아내 휴가라 얼마전에 부랴부랴 잡은 통영여행 스키를 타러갈까하다가 통영에 연수원으로 계약된 리조트가 있어서 예약을 잡았다.콘도 신청할까하다가 연수원은 거의 공짜라 남은 방이 있어서 후다닥 예약. 통영금호리조트와 ES리조트가 있는데 2박은 금호에서, 1박은 ES로 예약했으나그냥 금호로 3박하는게 더 좋았을뻔.ES는 사진으로 보기에 이국적이라 1박정도 하려고 했는데 그냥 구경만 했어도 충분했다. ㅜㅜ 14일 아침에 퇴근하고 10시반이 되서 출발.평일이지만 방학이기도 하고 서울빠져나가는 시간은 언제나 똑같다. 오래걸렸다.중간에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통영에 도착하니 오후 5시가 조금 넘었네 체크인하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먹고 잠깐 리조트 주변 둘러보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여기가 서울이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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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2] USS 미드웨이
드디어 미국에서의 사실상 마지막 날. ㅡㅜ 2주가 길것같았는데 정말 금방이다. 이제 적응해서 다닐만 한데 ㅋㅋ 오늘은 USS미드웨이호를 시작으로 발보아 공원 갔다가 올드타운보고 곧장 올라가야한다. 하버투어는 아쉽지만 패쓰~ 두 사내아이의 마지막 날을 위해 좀 더 시간을 내야하니까^^ 시내에 공사하는 구간이 있어서 정체되다보니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이 시간이면 USS미드웨이 주차장은 이미 만차, 그래서 밑에 있는 공원 주차장으로 갔다. 공원주차장도 만석이면 알아본 곳이 없어 답없었는데 다행히 빈곳이 있었다. 미드웨이호까지 10분내외로 걸어가면 됨. 3시간 사전정산하고 걸어간다. 참고로 미드웨이 주차장은 12시간에 10불이었다. 그러니 시내구경도 하면서 여유있게 돌아다니려면... 아니 미드웨이가 아..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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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솔내음 캠핑장
6.4. 백신 2차접종을 맞고 캠핑 출발 ^^; 부작용이 살짝 걱정됐지만 1차도 별탈없었으니까. 숲속 캠핑장, 금토일만 이용가능하고 가족단위만 예약가능한 캠핑장이라 예약이 힘들다. 금요일 저녁은 그나마 자리가 있어서 며칠전 예약완료. 4시 가까이되어 도착. 타프까지 치느라 시간좀 걸렸다. 캠핑장 구경. 우리는 4층이다. 우리말고 아무도 없었다. 4층은 햇빛이 많이들고 나무가 없어 그늘이 없다. 여긴 5층. 5층도 사람이 많다. 그늘도 있고 파쇄석자리와 데크자리가 있고 넓다. 여기가 우리자리인 4층. 옆에 장박 텐트가 보인다. 장박 부럽다. 여긴 3층 입구에 있는 화장실, 개수대. 깔끔한 편. 3층 안쪽에 자리가 있다. 여긴 2층. 여기도 나쁘지 않다. 1층 자리. 나무가 많아 그늘이 많고 시원하다. 낮에..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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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태안 갯벌체험
5.23.~24.얼마전부터 예약했던 갯벌체험하러 태안으로...월풀있는 펜션을 예약하고 토요일 아침 6시반에 기상(비행기탈때 말고는 이렇게 일어난 적이 없다).7시조금 넘어 출발했으나 역시 행담도근처에 가니 막힌다.10시가 조금 넘어 펜션 도착. 체크인 시간이 15시라 바로 옷갈아입고 바다로 출발.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갯벌체험이니... 날씨가 흐려서 대충입고 갔는데 햇빛이 쨍쨍했다.그래도 비가 안와서 다행. 여기 태안쪽 갯벌은 동막이나 서천처럼 푹푹빠지는 갯벌이 아니라 모래해변같아서파기도 괜찮고 빠지지도 않아 아이들 놀기엔 최고.^^ 의외로 조개가 많이 나왔다.맛조개를 잡고싶었지만 방법을 제대로 알고오지못해 동죽으로 만족.삼발이가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역시 바다를 보니 참지를 못하는 구나 ㅋㅋ 끊..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