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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 캠핑장
5월말한참 예민한 중2아들과 백패킹(을 가장한 캠핑).학교, 학원, 집, 핸드폰...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기분좀 좋아질까해서 가자고 했는데 다행히 좋다고해서 출발~ 배낭에 텐트, 침낭 등 넣어서 800미터정도 올라갔으니 백패킹이라고 할수 있겠네. ㅎ1야영장빼고는 현장결제. 늦게 출발해서 혹시나 자리없으면 노지캠핑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많았다. 마니산에 있는 캠핑장이라 시간되면 정상에 갔다올라고 했는데...이제 산은 싫은가보다. ㅜㅜ적당히 한적한 곳을 찾아 자리잡고 점심먹고... 또 먹고...게임하고 ㅎㅎ게임만하는 아들, 게임못하게하려고 여기저기 둘러보자고 함.캠핑장 입구쪽에 카페가 있어 맛있는거 먹고... 또 저녁 먹고아들과 설겆이를 같이 하고,마무리로 원피스 1시간정도 보고 잤다.산이라 그런지 5..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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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0] 샌디에이고 사파리
아침에 렌트해서 샌디에이고 사파리로 출발~ 2박3일 샌디에이고 일정 시작이다. B.u.t 렌트할 때 문제가 생겼었다. 내가 온라인으로 신청한 것과 다르게, 옵션이 하나 추가된걸 나중에 여행경비 정산할때 알았다. 프리미엄 로드 서비스(긴급출동서비스)가 추가된 것. 처음 렌트했을때 별일 없어서 이번에도 그럴꺼라 생각하고 영수증 받고 차 찾아서 빨리 출발하려고 후다닥 왔는데 그게 아니었다. 저번 효민이랑 통화하던 그 직원... 어쨌든 나중에 메일보내서 리펀 받았으니 다행이지만 어디든 이런 사람들이 있다. 미국 역시도 [여행준비-렌트 참고] 샌디에이고 2박3일 일정 중 첫날은 사파리, 둘째 날은 씨월드 마지막날은 USS 미드웨이, 발보아 파크 들러서 일찍 LA로 돌아오기로 했다. 조금이나마 둘이 더 놀기위해서...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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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휴 캠핑장
7.11.기말고사가 끝나고 한달전에 예약한 마장호수 휴 캠핑장으로 출발.1박 25000원이라 오픈런해야 예약할 수 있다.운좋게 9번을 예약했다. 여름에는 8, 9번이 좋다. 관리실쪽이 동쪽이고 7번이 서쪽이다.집에서는 대략 1시간 정도거리.여기가 9번. 일단 그늘막을 설치해서 햇빛을 피해본다.아들이 텐트를 혼자 설치해 본다.별로 어렵거나 힘들지 않아서 잘하는 구만.ㅎㅎ 간단히 점심을 먹고 주변 산책을 해본다.호수 주변이라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레져시설이 있다.30분에 15000원.5시에 영업종료라 4시에 탔는데 우리가 첫손님이라 시간을 더 주셨다.너무 더운 날씨에 한 낮에는 타기 힘들듯 카약은 잘 뒤집어진다고 폰을 두고갔는데 친절하게도 사진까지 찍어주심 여기는 출렁다리.길이 20..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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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3일차
26. 1. 2.오늘은 웨스틴 체크아웃, 사막투어후 아미아나 깜란 체크인좀 바쁜 일정이다. 일단 조식을 일찍먹고 업체랑 약속한 8시에 조인하기로 했다.사막투어 업체는 현지업체로 카톡으로 미리 예약했고선입금은 없었다.캐리어가 있어서 6인승 suv로 예약했고 가격은 220만동. 대략 1시간 반정도 달려서 도착한 판랑 사막 잠시 대기후 지프차를 타고 사막으로 향했다.사막이 바로 옆. 사막가이드(?)가 사진을 잘찍어준다. 한국말도 곧잘하면서근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없는 있더라. ㅡㅜ그때 바로 확있할 껄.사진찍어주느라 고생했다고 팁도 3만동이나 줬는데 잠깐 자유시간 갖고 이젠 사막썰매타러 간다. 또 바로 옆 대략 1시간정도 사막투어 마치고 점심먹으러 판랑시내로 갔다.벤 운전해주는 가이드가 데려다 준 식..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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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도봉역~신선대~송추)
아침 퇴근, 아들과 서울역에서 만나서 도봉역으로 출발.오늘은 도봉산.시간이 괜찮으면 사패산까지 갔다가 가려고 했으나...어쩌다보니 11시에 도봉역에서 출발. 그냥 다시 도봉역으로 오든지 송추로 넘어가기로 했다.마당바위 도착 날씨는 따뜻했지만 미세먼지가 있어서 시야가 그닥 좋지 않았다. 쉽지 않은 신선대 올라가는 길 신선대에 오르니 북쪽은 아직 눈이 그대로다.신선대 도착. 저 멀리 북한산 이 보인다.신선대에서 바로 내려와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송추로 내려가기로 했다.이 길이 올라오는길 보다 더 길었다.송추계곡으로 가야하는데 길을 못찾아 결국 오봉을 지나 내려갔다. 뒤쪽으로 오봉이 보인다. ㅜㅜ 좀 일찍 내려왔더라면 송추역에서 기차를 탈수 있었는데 5분차이로 놓쳤다.주말 송추역에서 기차를 타려면 오후는 1..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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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수영장이지. (여의도 한강 수영장)
지난주 드디어 아이들이 방학을 했다. ㅡㅡ; 방학이라도 학원에 힘들어 할테니 시간날때 수영장 한번 갔다오자는 생각으로 방학 다음날에 여의도 한강수영장으로 갔다. 역시나 아직은 한산한 수영장. 10시쯤 도착했는데 지붕아래를 빼고는 사람이 없다. 파라솔은 널널... 구름이 낀다는 예보에 햇빛 쨍쨍보다는 낫겠다하고 갔는데 구름은 무슨...^^ 바람이 많이 불어 파라솔을 눕혀놨다. 뜨거운물을 보온병에 담아 사발면도 미리 사가고 과일도 챙겨갔다. 아무리 한강수영장이라도 밖에보다는 비싸니까. 내 핸드폰을 잠시 놔두면 이런사진들이 가득이다. ㅋㅋ 거의 5시가 되서야 나왔다. 실컷 놀고오니 딥 슬립... 오늘 하루 잘 놀았네^^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