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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일상99

2011년 크리스마스 파티 2011. 12. 21. 창동 빕스에서 지원이와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를 빙자한 맘들의 점심 모임. ㅡㅜ 아이들은 전혀 파티스럽지 않아... ㅋㅋ 역시 아이들을 위한 파티가 아니란 걸... 데리러 간 아빠도 번외로 찰칵~. 오늘의 뽀나스 샷~~! 엄마...파티가 뭐양~~ ㅡ,.ㅡ 2012. 1. 11.
지원양 친구들 지원이 조리원 동기들...^^ 왼쪽부터 지원이, 도훈이, 라희, 시율이 혼자 심심했던 우리 아내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 지원이 뿐만 아니라 지원맘에게도 결혼과 출산으로 친구들과 만나지 못한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커뮤니티다. 이것이 산후조리원이다. ㅋㅋ 마지막으로 지원이 큐티샷~! 2012. 1. 10.
지원마미 생일기념 외식 역시 작년 11월 19일. 지원맘 생일이라 집 근처 아웃빽스택카우스에서 오붓한 생일식사(?) 우리 딸이 아주 착하게 있어줘서(라고 쓰고 조용했다라고 읽는다.) 덕분에 맛있게 먹고 왔다. 역시 효녀야. 음식을 앞에두고 항상 집중하는 딸래미 고구마를 맛있게(?) 먹고있는 지원 그리고, 열심히 먹고있는 또다른 사람. 지원맘 2012. 1. 6.
작년 지원이 200일(11.9) 작년 11.9. 지원이 200일. 세식구 아니 네식구(자꾸 까먹네...ㅡㅜ)가 조촐하게 맏딸의 200일을 축하축하~~^^ 물론 저 케잌은 엄마 아빠가 냠냠 ㅋㅋ 2012. 1. 6.
지원이의 목욕은...? 아빠 몫. 열흘이를 임신중인 엄마는 힘들어서 (지원이 신생아때부터 힘들어해서) 아빠가 해주고 있다. 저 헤어 캡을 몰랐을때 머리 감기는게 참 어려웠다. 역시 아이는 수많은 방법을 찾아내는 검색질과 참고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으로 키워야 한다는...깨달음?! (목욕의자도 참 유용하게 쓰고 있다. 이유식 먹을때는 부스터를 따로 쓰고 있으니 아무래도 범버의자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듯.) 2012. 1. 4.
지원이 일상(2) 점점 더 웃음이 많아지고 반응이 쎄지는 지원양. 좋아하는 쏘서에 앉아 연신 웃는 이쁜 딸. 저 표정...역시 마지막은 코믹으로 가는구나. ㅡㅜ 얼마전 2마트에서 사온 멍멍이 소방관. 밑에 바퀴가 달리고 움직이면 소리를 내 잘 기어다닐수 있을꺼 같아 구입했음. 아직까지 지원이 입에서 못벗어남. 다른 캐릭터도 있었는데 아빠가 이걸로 골랐음. 2011. 10. 24.
앉기시작한 지원 ※ 그동안 밀린 일기쓰는 기분으로 포스팅 이야요~. 9.28. 지원이가 앉기 시작했다. 모습은 많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점점 성장하는 우리 딸을 보면 즐겁다. 지원양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머리따기... 저 표정...환상적인 귀여움에 빠질수 있다. 조심~~ 2011. 10. 24.
이유식 시작 우리 지원이, 8월 30일부터 이유식 시작했어요. 이건 이유식용 식탁(?) 좀 커서 아직은 못쓰고 있어요. 이유식용 기구들. 식단도 보입니다. 나름의 기준이 있는 지원맘이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이유식을 이쁘게 먹고있는 지원이. 잘 안먹음 어쩌나 엄마가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우리 지원양에게 그런건 사치랍니다.ㅋㅋ 이런 표정도 너무나 싸랑스럽네요. ㅎㅎㅎㅎ 2011. 9. 4.
지원이 첫번째 책. 그리고... 8.27. 지원이 첫번째 책. 블루래빗. 며칠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다 구입했죠. 재고가 없어서... 엄마의 극성은 태생적인 무엇이 있나봅니다. 남들 다하는데 우리 아이는... 어쩔수 없죠. 한참을 바라보는 지원양. 관심을 보이는듯 하네요. 이런. 지원양이 짜증이 살짝 났네요. 머리가 하도 위로만 뼏쳐 아빠가 해준 엄마 머리띠. 역시 이쁘네요. ^^ 해외 막장사이트에서 구매한 지원이 방한모자. 모자와 장갑이 8천원... 아빠 런닝티 사면서 같이 구매. 역시 시크포스작렬 지원양. 2011. 9. 3.
지원양 뒤집기 성공~~~ 8.20. 엄마 아빠가 그토록 기다리던 뒤집기를 드뎌 했네요. 기쁨맘에 동영상으로 솨~악~~ 2011. 9. 3.
지원이 친구들. 지원이 산후조리원 친구들. 다들 근처에 사는지라 엄마들이 심심찮게 만나고 있죠. 정보도 공유하고 수다도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욘석. 우리 지원이가 맘에 드나 봅니다. ㅋㅋ 양쪽 남친들에 쌓인 러블리 지원양. 여기서도 우월한 볼살이... 숙녀의 바디라인은 살짝 가려주는 센스~~! 2011. 9. 3.
지원공쥬 백일~!!! 7월 30일 지원이 백일잔치~~ 가족끼리 오붓하게 집에서 보냈죠. 엄마가 미리 준비한 음식과 이벤트 용품, 사진들로 장식한 지원공주 백일 상. 외삼촌도 일찍와서 도와줬데요. 앉아있던 의자(?)가 불편했는지 울음한방 터트리심. 엄마가 원추한 레이스 모자. 드레스도 있었지만 너무 더워 포기했음. 사랑하는 우리 딸. 완전 축하해요~~! 2011. 9. 3.
럽리 지원양의 일상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나 웃어주는 우리 지원이. 아빠랑 놀때는 더 좋아한다. ㅍㅎㅎㅎ 지원이 목욕장면. 대야가 조금 작아 세면대로 옮겼다. 사다놓은 아기 욕조는 조금 있다가 쓸 예정. 엄마는 이런 컨셉을 좋아한다. 엄마의 연출 2011. 7. 28.
즐거운 오후 지금껏 찍은 사진 중 젤 맘에 드는 지원이 사진. 머리띠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우리 딸 지원이가 너무 좋아라 ㅋㅋ 2011. 7. 28.
50일 기념 촬영 6.27. 쌍문동 똥강아지 스튜디오. 50일은 6월 12일이었지만 스튜디오를 찾다가 이제야 촬영. 무척 더운날씨에도 스튜디오 아저씨가 참 친절해서 기분좋았던(무료라서 그런건 아니고...) 감사할 따름. 201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