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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기

남이섬 봄나들이

by jwswdaddy 2014. 4. 23.

4. 21. 월

날씨가 좋은 요즘. 수목원을 가려고 했으나 월요일은 휴장.

튼튼선생님 보강도 있어서  그냥 가까운 공원에서 놀까했는데...

남이섬이나 가자고 졸랐다.

 

 지원이 가졌을때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이섬.

그때보다 관광객이 많아졌다. 봄이라 그런지...

 

 

 

 처음 배를 탄 지원이와 슬우...

느낌이 어떨까?

 

 

 

 

 

 슬우는 잠에서 덜 깬 상태라...

(집에오니 열이 갑자기 39도...아마 이때 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거라...)

 

 

 

 

 

 역시 먹을꺼에 환한 미소를...

 

 

 뭐에 삐쳤는지 눈물 두방울 흘리는 딸.

 

 

 간단하게 준비한 도시락 먹는 중...

정말 간단하게 밥, 반찬, 국

 

 

 

 

 어느새 청설모가 기웃거렸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비둘기 처럼...

 

 

 미안 슬우.^^

 

 

 아이들도 청설모에 관심을...

처음엔 다람쥐인줄 알았나 보다.

 

 

 

  

 

 

 뭐라뭐라 말하는 지...

 

 

 

 

 가족 사진 한 장!!

슬우야~~

 

 

 

 

 

 

 

 

 

 

 참 희한한 조각이야...

 

 

 

 

 소원빌며 종치는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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