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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기

파주 영어마을

by jwswdaddy 2020. 1. 13.

2019. 12. 22.

주말, 그 유명한 파주 영어마을을 가보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며칠전이라 관련한 이벤트도 하고 있었다.

경기도민은 50%할인되는 파주 영어마을. 지금은 파주 캠퍼스(?)인가로 이름을 바꿨다.


입국수속처럼 비자(?)도 받고







과학교실이 시간이 맞아 신청했다.

별로 재미없었던듯 ㅋ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 뮤지컬을 보기로 했다.






원작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고 영어 연극이라 아이들 보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아주 재밌게 봤다.

관객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 아이들도 좋아했다.




뮤지컬 끝나자마자 크리스마스 이벤트 장으로 달렸다.

선착순 20명이라 뮤지컬 배우들과 사진도 못찍고 ㅜㅜ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 놀랐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오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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