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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도

2016. 02 도고 파라다이스, 지중해마을

by jwswdaddy 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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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온천여행을 1박2일로 다녀왔다.

따뜻한 물에서 수영하고 싶다는 아이들 바람에 호텔 예약하고 부랴부랴...

도고 파라다이스는 작년에도 갔었는데 온천이라서기 서울근교보다는 수질이 무난해서 또 가기로 했다.

 

숙소는 온양관광호텔로 잡았다. 그랜드호텔하고 고민하다가 조식이 조금더 괜찮다고해서 상품권 직거래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방으로 예약했다.

온양지역 호텔에는 대부분 온천물이 나오고 목욕탕도 같이 운영하는데

역시 물은 도고파라다이스보다는 호텔물이 더 좋은것 같았다. 조식도 괜찮았고...

다만 난방을 너무해서 심하게 건조했다는 점만 빼고는...(보일러 20도로 맞추고 창문열고 잤음.)

 

다음날 근처 지중해 마을 들러 점심먹고 서울로 돌아왔는데

기대한것 보다는 별로인듯... 식당, 빵집, 커피집은 좋은데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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