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퇴근, 아들과 서울역에서 만나서 도봉역으로 출발.
오늘은 도봉산.
시간이 괜찮으면 사패산까지 갔다가 가려고 했으나...
어쩌다보니 11시에 도봉역에서 출발. 그냥 다시 도봉역으로 오든지 송추로 넘어가기로 했다.




마당바위 도착


날씨는 따뜻했지만 미세먼지가 있어서 시야가 그닥 좋지 않았다.




쉽지 않은 신선대 올라가는 길


신선대에 오르니 북쪽은 아직 눈이 그대로다.


신선대 도착. 저 멀리 북한산 이 보인다.


신선대에서 바로 내려와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송추로 내려가기로 했다.
이 길이 올라오는길 보다 더 길었다.
송추계곡으로 가야하는데 길을 못찾아 결국 오봉을 지나 내려갔다.


뒤쪽으로 오봉이 보인다. ㅜㅜ
좀 일찍 내려왔더라면 송추역에서 기차를 탈수 있었는데 5분차이로 놓쳤다.
주말 송추역에서 기차를 타려면 오후는 17시10분, 18시 20분쯤 두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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