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일상 산후조리원에서 행복이 by jwswdaddy 2011. 5. 18. 5일간 병원에서 있다가 임신 초기때 미리 예약해놓은 산후조리원에 2주간 들어갔다. 같은 병원에서 하는 조리원이라 편한게 많아 들어갔는데, 막상 아쉬운 점이 한 두 가지 보여 좀 실망... 산모와 아기 건강에 많이 신경쓰시는 점과는 달리 아기에게 손을 대는(잠안자고 보챈다고 살짝? 때리는...)건 충격이었다. 728x90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같은 생일 연년생 남매 가족 관련글 지원이 한 달 기념. 집으로 온 행복이 행복이, 신생아실에서 면회 행복이 만난 순간(201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