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난 근무였지만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장에 갔다왔다.
슬우 친구들과 함께.
장소는 파주 옳은휴식이라는 당일 캠핑장.
바베큐, 냉장고, 싱크대 등등 다 준비돼있어 몸만 가면 된단다.
사진을 보니 아주 괜찮은 곳처럼 보인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멋지게 준비하다니...^^
사진만 봐도 신나게 놀았을꺼라 생각된다.
담엔 나도 같이갑시다.^^
728x90
728x90
10월 12일. 난 근무였지만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장에 갔다왔다.
슬우 친구들과 함께.
장소는 파주 옳은휴식이라는 당일 캠핑장.
바베큐, 냉장고, 싱크대 등등 다 준비돼있어 몸만 가면 된단다.
사진을 보니 아주 괜찮은 곳처럼 보인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멋지게 준비하다니...^^
사진만 봐도 신나게 놀았을꺼라 생각된다.
담엔 나도 같이갑시다.^^